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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위키:오늘밤 기숙사에서 떡볶이가 사라진다고 해도

최근 편집 · 2023년 3월 29일 오전 8시 5분
역사
분류 :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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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기숙사에서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던 A양B양은 끝내 배달 떡볶이를 먹을 방법을 떠올리고 만다.
개요배떡 로제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었던 A양과 B양은 간구해낸 방법을 결국 실행하기로 한다.하지만 기숙사는 CCTV가 널려있었고, 타방 출입과 외부음식 반입을 모두 걸리게 될 경우의 후폭풍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기에 아무도 안보지만 연기를 하며 건물 밖으로 나오는데 성공한다. 자세한 사건의 전말은 모방 방지 겸 경계가 강화되는걸 막기 위해 서술을 하지 않기로 한다.밖으로 나온 A양과 B양은 대담하게 운동장을 방방 뛰며 가로 지르고 정문으로 음식을 가지러 가려 하였으나, 정문은 잠겨있었다.결국 운동장을 한 번 더 가로질러 울타리 사이로 음식을 받고 그 위를 교복으로 덮어 마치 밖에 나가도 대충 교복을 받으러 왔다고 수습하려 함 그 상태로 결국 타방 출입까지 감행하여 방으로 들어간다.
여담넷플릭스 드라마를 보며 맛있게 떡볶이를 먹던 중 A양이 B양의 이불에 쿨피스를 쏟으며 다우니급 향긋함이 스며든 이불을 만들어줬다.당시 A양이 후에 C군에게 누구 잘못이냐고 묻자 C군은 B양의 잘못이라 얘기하며 B양에게 황당함을 선사했다.
결말사감선생님에게 들키지도, 벌점을 받지도 않고 뒤처리까지 완벽하게 끝내며 2022년이 끝나는 내내 들통나지 않을 수 있었다.아래는 당시 떡볶이 외에도 과자 파티를 벌이던 난장판의 현장 사진이다.@김진필@양성우@염유정@김규봉여기에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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